2025년 4월 23일(수) 새벽예배 [호세아 7장 I 윤동현 담임목사]
Автор: 성령이역사하는교회
Загружено: Прямой эфир состоялся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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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7:8-16]
8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9 이방인들이 그의 힘을 삼켰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무성할지라도 알지 못하는도다 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11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12 그들이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회중에 들려 준 대로 그들을 징계하리라 13 화 있을진저 그들이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진저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그들을 건져 주려 하나 그들이 나를 거슬러 거짓을 말하고 14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로 말미암아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15 내가 그들 팔을 연습시켜 힘 있게 하였으나 그들은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16 그들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말미암아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말씀: 이스라엘의 참상]
[What] 예언자는 자기 시대의 정치적인 사건들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게 합니다. 이스라엘(에브라임)이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았기 때문에(10절) 8-9절에서 상징적으로 둘러 묘사한 비참한 상황에 빠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큰 잘못은 자기들의 참되신 주님을 알려고 하지 않은 것입니다((9-10절). 그럼으로써 스스로 멸망을 불러들였습니다. 자기들을 도우실 수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에게서 돌아섰던 것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바알의 종교의식을 행하며 하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See] 이스라엘의 교만(10절)에 대해 말하면서 하나님께로 돌아서지 않음을 지적합니다. 회개함과 기도가 없는 것이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외면하는 것(13절, 내가 그들을 건져 주려 하나)도 교만입니다.
[Do]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와 하나님을 찾지 않는 교만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묻고 찾고 따르는 삶을 살아갑시다.
성령이역사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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