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밥상, 솥밥부터 시작해요~ ♨솥밥 두 개는 해야 골고루 먹쥬? 달래장은 기본! ☆너 오늘 잘 만났다 무늬 오징어! 근데 밥물은 뭘로 할까~요?
Автор: 최유라의 Hey Youra 헤이유라
Загружено: 7 мая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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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지난 주 눈이 즐거웠던 꽃 가득 영상에 이어 오늘은 입이 즐거워집니다.
원래는 달래 된장찌개와 반건조 생선조림, 탕을 할 생각이었지만
아침에 장을 보다가 청도 미나리, 무늬 오징어, 바지락, 모시조개와 생합을 사고는 다 바뀌어 버린 오늘의 메뉴!
일단 솥밥부터 들어갑니다.
장 보다가 오랜만에 만난 무늬 오징어를 넣은 무늬 오징어 콩나물 솥밥과
흔한 반찬 명란젓의 눈부신 변신, 명란 솥밥
거기에 봄이니까 달래장인 기본이죠?
봄에는 제철 식재료가 일을 다 하고 그저 거들 뿐이라는 유라!
평범한 솥밥에 감칠맛을 더하는 최유라만의 밥물 비법 놓치지 마세요!
#집밥 #봄밥상 #제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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