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질서 회복·도농 간 협력을 위해 기도합니다” (장현수)ㅣ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 сен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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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세신교회에서 ‘2024년 농촌선교주일 도농교회 연합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설교를 전한 세신교회 김종구 목사는 창조절을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가을을 맞이하길 권면했습니다. 또, 농촌교회, 농촌마을이 살아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농촌교회 교인들을 비롯한 예배 참석자들은 농촌선교주일 관련 교독문을 낭독하며,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과 도농 간의 아름다운 협력을 위해 힘쓰길 다짐했습니다.
한편 감리회는 매년 추석 명절이 지난 첫 일요일을 농촌선교주일로 지키고 있고, 농촌선교주일 헌금은 농어촌교회 햇빛발전소 설치 지원, 농어촌교회 마을살리기 프로젝트 지원을 비롯해 각종 재난과 긴급구호 사업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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