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도심 통과’ CTX, 민자적격성 통과…사업 추진 본격화 / KBS 2025.11.05.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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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광역급행철도, 이른바 CTX 사업이 정부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청주와 대전, 세종을 1시간 내로 잇는 광역 철도망 구축이 사실상 확정된 건데요. 남은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정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는 충청권 1시간 생활권을 위한 핵심 사업입니다.
대전과 세종, 청주 오송에서 청주 도심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64.4km 구간을 철도로 잇게 됩니다.
최고 시속은 180km로, 충북도청에서 오송역까지 13분, 세종과 대전까진 각각 31분과 4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기존 경부선을 활용한 서울 직결 노선도 함께 계획됐는데, 충청과 수도권을 잇는 새 교통축도 들어서게 되는 셈입니다.
특히, 이번에 청주 도심 통과 노선까지 확정되면서 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됩니다.
[이연희/국회 국토교통위원회/더불어민주당 : "CTX 개통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입니다. 더불어, 청주국제공항이나 오송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다만, 착공까지는 여전히 복잡한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 사업엔 5조 1천억 원이 투입되는데, 이 중 절반을 민간 사업자가 투자합니다.
이 때문에 수익성 논리에 따라 정차역 축소나 노선 단순화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또, 정차역 쏠림 등을 둘러싼 자치단체와 주민 간 이해관계 조정도 과젭니다.
특히, KTX 세종역 신설 명분이 약화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를 두고 충청권에서 새로운 갈등이 불거질 수도 있습니다.
[이복원/충청북도 경제부지사 : "CTX가 되면 아주 빠른 시간 안에 (KTX 오송역에서) 세종청사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KTX) 세종역 관련 요구도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토부는 우선협상자 선정 등을 거쳐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한 상황.
결국, 충청권이 우선협상자와의 협상에서 각종 쟁점을 빠르게 조율하고 착공 시기를 얼마나 앞당기느냐가 CTX 개통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
촬영기자:최승원/그래픽: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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