劉 '추한 정치' 비판에 孫 "품격 갖춰라"…바른미래당 내홍 격화 / 연합뉴스 (Yonhapnews)
Автор: 연합뉴스 Yonhapnews
Загружено: 20 сент.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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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지상욱 #충돌
(서울=연합뉴스) 20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승민 의원과 가까운 지상욱 의원이 회의 참석 대상이 아니지만 회의장을 항의 방문해 하태경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철회를 요구하면서 손학규 대표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지 의원은 손 대표의 몇 차례 제지에도 발언권을 얻어 "하 최고위원이 했던 말이 물의를 빚었다고 해서 네 번이나 사과했는데 몇 달이나 지난 다음에 징계를 결정했으며, 윤리위원장에 대해서는 최고위원 5명이 불신임안을 내놓은 상태"라며 "대표가 당헌·당규를 위반하고, 정당 민주주의와 절차적 민주주의를 위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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