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아모스1장_여호와께서 부르짖으시며
Автор: 홍융희
Загружено: 14 окт.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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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4 (월) [하루 한 장]
“여호와께서 부르짖으시며” (암1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아모스 1장은 하나님께서
왜 아모스를 택하셔서 말씀을
전하게 하셨는지를 보여줍니다
여로보암 2세 당시는 이스라엘이
경제, 정치, 사회적으로 모두
가장 전성기를 누리던 때입니다
그러나 이 때가 종교적으로는
형식적인 예배와 물질숭배로
가장 어두운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은
남유다 드고아의 목자 아모스를
불러서 그에게 이상을 보이시고
말씀을 들고 북이스라엘로 올라가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마치 사자가 먹이감 앞에서
포효하며 부르짖듯이 하나님은
그 백성 이스라엘의 죄악 앞에서
분노하며 심판하시려 하시는데
그것을 까맣고 모르고
자기 죄에 빠져 있는 백성들에게
말씀의 짐을 져 나르라고
아모스를 세우셨습니다
우리가 이 시대의 아모스입니다
내 마음을, 이 세상을 향할
하나님의 부르짖음을 안고
하나님의 심정으로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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