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으로 변한 우크라이나 도심…100번 넘게 넘어진 아이/ 연합뉴스 (Yonhapnews)
Автор: 연합뉴스 Yonhapnews
Загружено: 14 дек.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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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빙판길 #우크라이나 #청소년
(서울=영상뉴스) 지난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가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도심의 거리 전체가 얼음판으로 변한 탓에 자동차는 물론이고 인도를 오가는 사람들도 이곳저곳에서 넘어지고 말았는데요.
특히 한 10대 소년은 그다지 넓지 않은 도로에서 100번 이상 넘어지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의 도움을 받거나 기어가기도 시도해봤지만 일어설 때마다 넘어졌습니다. 이 소년은 빙판으로 변한 도로를 건너는 데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남궁정균]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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