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에게 발길질' 양의지,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이틀 연속 사구에 '깜짝'
Автор: NANA TV
Загружено: 15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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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포수 양의지가 이틀 연속 몸쪽 볼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이 났다.
4회말 두산 포수 양의지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KIA 선발 네일이 던진 149km 강속구가 손에서 빠지며 공이 양의지의 얼굴 방향으로 날아갔고, 양의지는 깜짝 놀라 그대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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