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LUCY (루시) & I Got U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super-talented quartet LUCY!

LUCY is composed of violinist Shin Ye-chan, vocalist Choi Sang-yeop, producer and bassist Cho Won-sang, and drummer and vocalist Shin Gwang-il. Since their debut in May last year, they have been bringing a new wave to the Korean music scene, especially with their unusual band configuration featuring a violinist.

This past June, the quartet released their 4th single album, "Gatcha!," to engrave their name in the minds of the public, and their first solo concert sold out in a minute, proving their growing influence.

In this episode, LUCY performs "I Got U," "Buddy," "Jogging" and more to show off their prowess.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is talented quartet!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14회의 주인공은 실력과 트렌디함을 모두 갖춘, 루시이다.

2019년 JTBC '슈퍼밴드'에서 결성되어 준우승을 차지한 루시는 신예찬(리더, 바이올린), 최상엽(보컬), 조원상(프로듀싱, 베이스), 신광일(보컬, 드럼)이 멤버로, 리드 기타 대신 바이올린이라는 차별성으로 유니크한 음악 색깔과 청량한 매력으로 차세대 슈퍼밴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5월 '개화'로 데뷔해 여름의 파노라마를 담은 '조깅', 가을의 분위기를 표현한 '선잠', 겨울의 따스한 내면을 담은 '히어로'까지 사계절의 서사를 완성시키며 특유의 청량하고 유니크한 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6월 네 번째 싱글앨범 '갓챠!(Gatcha!)'를 통해 여름의 페스티벌과 어울리는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며 밴드 루시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다져가고 있으며, 첫 단독 콘서트는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해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I’m Live]에 첫 출연하는 루시는 6월 발매된 네 번째 싱글의 타이틀곡 ‘I Got U’와 수록곡 ‘Buddy’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루시의 무대는 7월 23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루시 #I_Got_U #LU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