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Yang Da Il (양다일) & Hurt (아파)
Автор: I'm LIVE | 아임라이브
Загружено: 25 фев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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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a singer with a heartrending voice... Yang Da Il!
This artist garnered much attention even before his official debut by taking part in Jung Key's songs "Be Forgotten" and "This Intense Moment" in 2011 as a guest vocalist. 4 years later in 2015, Yang Da Il made his official debut with the single "Think" and engraved his name in the minds of the public with his iconic heartrending voice.
In January this year, Yang Da Il released his second full-length album, "our joys and sadnesses," to depict love and breakups. His new songs dominated the top spots of music charts and proved once again how beloved he is as a musician.
In this episode, Yang Da Il performs "Loss," "Darling," "Sometimes," "Hurt" and "Sorry."
Tune in to I'm LIVE this week and enjoy his depiction of love and separation!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93회의 주인공은 목소리 하나로 감성을 두드리는 프로 이별러 양다일 이다.
데뷔 전인 2011년 프로듀서 정키의 ‘잊혀지다’, ‘이토록 뜨거운 순간’ 등에 객원 보컬로 참여하며 목소리를 먼저 알린 그는, 이후 2015년 디지털 싱글 [널]로 가요계 정식 데뷔하며 ‘미안해’, ‘고백’ 등 이별을 겪었던 이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노랫말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프로 이별러', '믿듣양(다일)', '고막 남친' 등으로 불리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올해 1월 발표된 정규2집 [our joys and sadnesses]를 통해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며 느낄 수 있는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주제로 프로듀서 정키가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며, 믿고 듣는 조합으로 또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틀곡 ‘요즘’은 어느새 희미해진 사랑의 기억과 이별의 아픔에 무뎌지는 감정들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낸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발표하자마자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다시금 보여줬다.
한층 완숙해진 감성으로 돌아온 양다일은 [I’m Live] 무대를 통해 2집 앨범의 타이틀곡 ‘요즘’과 수록곡 ‘Darling’, ‘아파’를 선보일 예정이다. 설렘, 사랑, 적응, 권태, 이별, 그리고 다시 설렘. 우리 모두의 순간들이 차곡차곡 담긴 그의 음악은 2월 26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양다일 #아파 #YangDaIl
![[I'm LIVE] Yang Da Il (양다일) & Hurt (아파)](https://ricktube.ru/thumbnail/txtUrXRhG2M/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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