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에 미쳐사는 전직 군 수사관이 장군봉에서 살해당할 위기의 재벌회장을 구하고 용병들을 박살냈습니다 | 시니어사연 | 노후사연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세월사연 |
Автор: 세월사연
Загружено: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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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구백팔십칠일째입니다.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딸이 죽은 날부터요."
새벽 네 시, 태백산 장군봉 관리소.
낡은 컨테이너 안, 컵라면 위로 눈이 소복이 쌓여 있었다.
김은 오래전에 식었다.
박성훈은 습관처럼 날짜와 숫자를 정확히 적었다.
틀린 기록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처럼.
무전기에서는 끊어진 음성이 반복됐다.
"사망자… 한 명… 확인…" 확인. 그는 그 단어에 잠시 펜을 멈췄다.
오늘로 천구백팔십칠일. 오 년 다섯 달 열사흘째.
박성훈은 딸의 명찰을 꺼내 들었다.
'박서연, 임상시험 코디네이터.' 명찰 뒷면에는 작은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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