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량에 따른 우리 몸의 변화 - (2010.4.15_329회 방송)_천의 얼굴, 갑상선질환
Автор: KBS 생로병사의 비밀
Загружено: 11 июн.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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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갑상선질환]
[ 원고정보 ]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치보다 적게 분비되면 간의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콜레스테롤, 특히 몸에 좋지 않은 LDL콜레스테롤이 많아진다. LDL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여 혈관을 좁게 만드는데, 이로 인해 심장의 혈류공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협심증까지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의 정상치보다 많이 분비되면, 심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다가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 일어난다. 또한, 심방과 심실의 운동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서 혈액이 쉽게 응고되어 혈관을 막는데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을 일으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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