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자부심' 드러낸 설난영의 말말말..."노조는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
Автор: 노컷
Загружено: 23 мая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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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자부심'을 드러낸 설난영 여사의 발언이 화제입니다. 지난 4월 30일 국민의힘 포항남·북구 당협협의회에 참석한 설 여사는 노조에 대한 발언을 이어 가던 중 "제가 노조하게 생겼습니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할 때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저는 반대되는 사람이거든요?" "(자신은) 예쁘고, 부드럽고, 문학적이고"라며 자기 외모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설 여사는 지난 5월 20일에도 외모 평가를 이어갔습니다. 여성본부 필승결의대회 현장에 참석한 설 여사는 사진을 한 장 꺼내 들며 "제 실물이 더 낫지요?", "못난이 사진만 이렇게 해놨어 안티 설난영 인가봐요?"라며 자기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설 여사의 '외모 자부심',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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