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출퇴근길에 '이 행동'만 바꿨더니 영어가 딴딴해졌습니다.

영어, '이것' 모르면 10년 해도 제자리입니다 (가장 중요한 영어의 뼈대)
혹시 영어를 몇 년째 공부해도 계속 제자리에 맴도는 느낌이신가요? 단어는 아는데 문장으로 만들기가 어렵다면, 영어의 '뼈대'가 없기 때문일 확률이 99%입니다.
이 영상을 함께 하시면 앞으로의 영어 공부가 정말 쉬워집니다.

I have someone that I'd like you to meet. 당신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We should catch up sometime. 언제 만나서 얘기 좀 나누자.
Don't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당신이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I am just feeling under the weather. 그냥 컨디션이 좀 안 좋아요.
You got nothing to worry about. 걱정할 것 하나도 없어요.

I can't believe this is happening.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가 없어.
Is there anything you want to tell me? 나한테 할 말 없어요?
You look so familiar to me. 어디서 많이 뵌 듯 한데요.
Where did you get that? 그건 어디서 났어요?
I knew this would happen. 이런 일이 벌어질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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