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초대석_이해인 수녀 VS 안현모_라이브 토크(수도생활60주년 기념 음악회)_☆구독☆
Автор: 한국가곡방송 Korean Songs Broadcasting N
Загружено: 1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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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일생을 수도자로 살며 세상과 이웃에 감사와 위안을 전하는 이해인 수녀(클라우디아)의 수도입문 6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의 Special Stage , 라이브 토크다. 6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가톨릭 신자는 물론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온 이해인 수녀님의 꾸밈 없는 진솔한 이야기...., 사회 속의 또 하나의 작은 사회 속에서 수녀로서 스스로의 삶에는 어떤 고뇌가 있었을까? 방송인 안현모씨의 재치로 그 속내를 묻는다.
This is a live talk of a concert to commemo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initiation of Sister Lee Hae-in (Claudia), who has lived her life as a religious and gives thanks and comfort to the world and neighbors.
The honest story of Sister Lee Hae-in, who has delivered love and hope to many people as well as Catholics for 60 years...
What kind of anguish did she have in her life as a nun in another small society in our society? Broadcaster Ahn, Hyun-mo asks the true story.
➋삶에 대한 감사와 그리움을 담은 주옥같은 이해인 수녀 시인의 18편의 연작시에 의한 한국가곡 작곡가 박경규가 곡을 붙인 국내 첫「연가곡집 편지」전18곡 힐링 토크 콘서트 속의 스페셜 코너다.(2024.11.30. 19:30 영산아트홀 라이브공연 실황)
It is a special corner in the Healing Talk Concert of all 18 songs of Korea's first "Letter from the Sequence suite of Songs" composed by Kyung-kyu Park, a composer of Korean songs based on a series of 18 poems by a nun poet who is like a gem of gratitude and longing for life. (2024.11.30. 19:30 Youngsan Art Hall Live Performance)
❸연가곡집이라 하면 슈베르트 작곡의 ‘겨울 나그네(뭘러 시,1823년)’를 떠 올린다.작곡가 박경규는 1983년 KBS PD 근무 시절 우리 삶에 위안을 주는 이해인 수녀의 연작시 편지(원제/가을편지 18편)을 시를 받고, 29년 만에 CD로 출반했다(2012.9월, KBS아침마당 출연). 연가곡집 '편지'는 삶에 대한 감사와 그리움을 담은 노래를 중심으로 수도생활 60주년의 의미를 더 했다. 누구나 일상에서 위로 받으며 즐겨 부를 수 있는 한국인의 정이 스며있는 K-Classic 으로 이제 한 세기를 뛰어 넘는 한국가곡(韓國歌曲)의 역사는 K-가곡 분야도 세계 무대에서 울려 펴질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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