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센트럴 로빈슨 백화점(에어포트 프라자)에 다녀왔습니다. 이젠 외부 주차장까지 자동차가 꽉 차고, 일상적인 모습이였습니다.
Автор: HOUSEnCAR chiangmai
Загружено: 28 ма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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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센트럴 로빈슨백화점(에어포트 프라자)과
센트럴 갓수완깨우 백화점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센트럴 갓수완깨우 백화점은 없어지고, 이젠 그냥 아울렛이고,
센트럴 페스티벌 백화점이 생긴 이후로는 로빈슨에도
예전 같이 사람들이 꽉 차진 않습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죠. ^^
요즘도 코로나는 기승이지만,
이젠 일상적인 생활들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는 것만 빼면,
식당이건 술집이건, 마스크를 벗고 있으니
지나가면서 보면, 그냥 코로나 이전의 일상처럼 보입니다.
이젠 정말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치앙마이는지금 #센트럴로빈슨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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