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 해외직구로 들여와 비싸게 되판 6명에 범칙금 / KBS 2021.09.14.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14 сент.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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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해외직구로 면세를 받아 들여온 물건을 국내에서 웃돈을 붙여 되판 혐의로 6명에게 범칙금 8천 8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들은 본인이 사용할 것처럼 신발과 옷 등을 해외직구 하며 면세 혜택을 받은 뒤, 온라인 중고 사이트 등에서 구매가보다 많게는 3~4배 비싸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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