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연] 치매라며 날 방에 가둔 며느리… 그런데 손녀가 울면서 한 말에 모든 게 바뀌었다

[실화 사연] 치매라며 날 방에 가둔 며느리… 그런데 손녀가 울면서 한 말에 모든 게 바뀌었다

75세 박순자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치매 진단을 받고 하루아침에 가족에게서 격리당했던 그녀.
가장 믿었던 며느리의 차가운 말,
딸처럼 아끼던 손녀의 변해버린 태도에 절망하던 어느 날…

“할머니는 바보가 아니에요.”
손녀 지은이의 그 한마디가,
잊고 있던 가족의 사랑을 다시 깨우기 시작합니다.

사랑은 병들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는 여러분께도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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