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 아버지의 종자돈을 가로챈 아들 /
Автор: 보리개떡
Загружено: 1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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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 #민담 #설화 #고전 #옛날이야기 #재미있는이야기
줄거리
= 어느 농부 부부가 늦둥이 아들을 갖는다.
그런데 이 아들을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지 천하의 말종이 되어간다.
급기야 아버지가 모아놓은 종자돈을 강제로 빼앗아서
한양으로 가 술과 여자로 탕진해버린다.
그리고 거지가 되어 오갈데가 없어지자 부모님에게 용서를
구한다는 편지를 쓴다.
과연 부모님은 아들을 받아줄까요?
그 이야기 영상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내용
= 수경의 아비가 적장 양구리를 저격한 전투는
지금의 용인지역 광교산(光敎山)에서 일어난 전투여서
'광교산 전투'로 불리웁니다.
양구리는 조선군의 화살에 맞았다는 설이 있고 조총에 맞았다는 설
두가지가 있습니다.
'보리개떡'의 영상은 설화 등에서 온 것도 있지만 순수창작한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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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개떡 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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