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4월에도 눈이 내리는 두메산골, 전기도 수도도 없는 산꼭대기에 흙집 짓고 홀로 사는 남자┃신장을 나누고 식구로 살아가는 두 남자의 우정┃

🏝️오지에서 단 둘이라 더 완벽해🏝️아무도 없는 곳에서 즐기는 노후의 평화로운 하루｜오지라도 둘이서 잘 사는 부부 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VJ도 취재하러 왔다가 깜짝 놀라 줄행랑.. 동굴 사는 남자의 사연｜다시보는 특종세상 383회

[강원 춘천] '도시를 벗어날 용기' 20년째 다니던 번듯한 직장 그만두고 잣 냄새에 이끌려 찾은 인적 없는 심심산골 폐가에서 10년째 홀로 사는 자연인┃#한국기행 #방방곡곡

온돌방(구들방)만들기(마지막편:전과정) / KOREAN Floor Heating System 'ONDOL'

우리 삶에서 귀중하고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소 밥상', Korean Food｜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 KBS 20210401

[경북 봉화] "여기 안전한 곳 맞아요?" 길 없는 산행만 2시간, 사람보다 독사가 더 많은 해발 1,000m 암자에서의 마지막 하루┃하늘이 감춘 암자┃#한국기행 #방방곡곡

전화도 안 터지는 곳에 산다. 대한민국 3대 오지 마을 주민들이 잘 사는 법｜밭에서 가져온 돌로 손수 만든 1평짜리 간이역｜한국기행｜#골라듄다큐

(경북 봉화/270회) 1년 전에 예약이 꽉 차는 시골민박이 있다? 귀촌을 꿈꾼다면 우리처럼 어때요? koreatv, accommodation, cafe

"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50년동안 다람쥐랑 멧돼지 밥 챙겨준 천하장사 지리산 할머니 I KBS 야생여정 할머니네 산골동화 181013 방송

배로만 갈 수 있는 마을이 있다? 겨울철 고립에 대비하는 파로호 오지마을의 겨울나기~ (KBS 20170107 방송)

[경북 봉화] "나이 들어보니 다르더라" 산골짜기 떠나와 남은 인생 도시에 살려 했는데.. 황무지 되어버린 고향 집이 눈에 밟혀 해발 870m로 돌아온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먹을게 언제 떨어질지 몰라, 산속에 비상 식량 창고를 만들어 놓고 사는 남자┃나이 60되고 한 첫 결심┃한국기행┃#골라듄다큐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KBS 20190428 방송)

사람들 다 떠나고 나 혼자만 남았어.. 첩첩산중 태백산 한 가운데에 세상과 동떨어져 홀로 사는 이 시대 마지막 화전민을 만나다 [다큐공감] | KBS 180113

전기도, 난방도 없어서 오히려 더 즐겁다｜고향 산에 오두막 하나 짓고 재밌게도 사는 형제｜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경북 포항] "우린 딱 세 개만 팔아" 그 흔한 떡볶이도 김밥도 없지만 푸근한 손맛 하나로 60년째 손님 끊길 날 없는 시장 노포 분식집｜구룡포 시장｜#한국기행 #방방곡곡

Семья строит свой автономный домик на Аляске посреди снежной бури | @beccanlevisalaska

태백산 원인스님의 진정한 수행 "이런 분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수행자가 아닐까? " 신도에게 빚지지 않고 살 수 있어 좋은 산중살이/ EBS 한국기행 "겨울, 오지기행"

도시 생활에 지쳐, 사표 쓰고 시작한 강원도 고립｜텐트 하나 믿고 전기도 없는 강원도 산골에 들어간 남자｜한국기행｜#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