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58회 2부] 18살에 낳은 75살 딸에 짐 되기 싫어 혼자 사는 93살 어머니

'‘산이 길~다’하여, ‘진~~~뫼’라 이름 붙은 마을. 다시 교향으로 돌아온 진뫼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KBS 20180216 방송)

Zatajone tożsamości. Fałszywe nazwiska, które zmieniły Polskę

[스페셜] 전원일기 김혜정이 혼자 산 속에 사는 자연인이 됐다? #특종세상

"아무도 찾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 사람 발길이 닿지 않아 옛 모습이 그대로 남은 마을에서 남편이 떠난 자리를 지키는 할머니┃한국기행┃알고e즘

‘산수유 마을’이라 불리는 어느 골짜기의 1년 농사를 ‘봄여름가을겨울’ 자연의 시간에 따라 아름다운 풍경으로 담아낸 '감성 에세이' (KBS 20190908 방송)

'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부모님을 위해 영혼을 갈아 건축 한 하나 뿐인 집｜화려한 도시에 살던 부모님이 평범한 시골집을 못 떠나는 이유｜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아내 힘들잖아요” 우연히 만난 한국 아내에 반해 결혼한 사랑꾼 주한미군 남편. 고향보다도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됐다는데..｜한국에 산다｜알고e즘

[멜로다큐 '가족' 378회 上] 노름꾼에 빌려준 돈 땡전 한 푼 못 받아 갈 곳 없어 섬에 눌러앉은 70대 노부부

[다큐공감] 주름진 얼굴.. 구부러진 허리.. 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우리 어머니를 만나러 갑니다..ㅣKBS 2015.09.26

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외딴 산골에서 그저 자급자족 먹고살려고 5,000평 노지에 하나 둘 심었을 뿐인데┃어느새 10년째 부부가 만든 천상의 화원┃한국기행┃#골라듄다큐

교도관에서 열혈 농부가 된 남자?! 🧑‍🌾 낡은 흙집에서 상처받은 동물들과 사랑에 빠져버린 석봉 씨 🌿 | 석봉 씨의 봄 | KBS 인간극장 2014 방송

[지구 4만Km의 소원] 평생 가져보지 못할 깨끗한 집 선물로 받자 감격스러운 엄마

승무원 준비하던 예쁜 손녀, 시골을 자주 내려가더니 할머니의 후계자가 되겠다고 한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로드다큐 '만남' 30회 1부] 27살 젊은 나이에 신부님 된 형들 대신 떡 방앗간 맡게 된 막내아들

충청도식 순화 댁 김장에 도전하는 강아지의 인생 첫 김장 브이로그ㅣ마을회관 뒷집 순화댁 11부

"손님 20만명을 전부 쫓아냈다" 결국 모두가 손절한 울릉도의 몰락

[다큐 ‘가족’ 389회 3부] 매일 밤 파스 신세에 삼베 농사 그만하자 넋두리하는 70대 노부부

한국기행 발효식탁 4부 배정숙 발효명가 호박조청과 보리고추장

시아버지와 친아버지가 한 집에?! 이 집 식구들이 모여사는 진짜 이유 | KBS 20170809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