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묵상] 요한계시록에는 휴거란 말이 없다 _홍익학당.윤홍식
Автор: 홍익학당
Загружено: 19 дек.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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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1 목밤 대담) 우리는 이런 요한계시록을 읽을 필요가 없대요, 어떤 분은.
왜냐하면, 우리는 그때 천국에 휴거 돼서
천국에서 놀고 있을 거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안 읽어도 된대요.
우린 (천국으로) 올라갈 사람이니까.
그런데 제가 요한계시록을 다 읽은 결과,
휴거란 말은 있지도 않고, 휴거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아무도 못 올라가요, 제가 장담하건대.
성경이 기록이 맞다면 아무도 못 올라갑니다.
지상에서 환란 다 겪고 성숙해지고,
그 예수님이 분명히 얘기해요, 이 복음에서도.
“앞으로 환란이 오는데...”그 목표를 분명히 얘기해요.
“너희를 시험하기 위해서 환란이 온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지금, 그러니까 사실은 시험과 유혹이 와서
우리를 단련시켜 주려고 오는 거예요.
“거기서 따로 빼줄게.”
그럼 따로 빼준다고 나가는 그 마음엔 이미
제가 볼 때는 성령이 없어요.
이런 환란에 대한 대표적인 예언서로서
구약에 ‘다니엘서’가 있어요.
그때 전 요한계시록 내용이 그때 다 적혀 있습니다, 내용이.
그런 거 다 재탕이에요, 요한계시록은.
구약에 다 있어요.
‘그때가 되면 뭐 무덤에서 일어나고...’ 다 있어요.
그런데 그 이유를 써놨어요.
‘그걸 거치면서 정화되고 단련된다’고 쓰여 있어요.
환란이 아니라 우리를 단련시키는, 그리고 시험하는,
진짜로 네가 성령 안에 살고 있는가?
그런 닦음의 시기예요.
그러니까 “도와줄게”라고 해줄 순 있어도,
"널 거기서 따로 빼가지고 휴거해서 하늘에서 놀게 해줄게.
밑에서 애들 죽어봐라 해! 교회 안 다닌 벌이야!"
이런 발상을 혹시나 조금이라도 가르치는 곳이 있다면
그건 사이비입니다.
그건 말도 아닌 소리예요.
그 마음 어디에도 성령이 깃들어 있지 않아요,
성경에 맞지도 않고.
성경에도 안 맞고 성령의 어떤 그 흔적이 보이지 않는
그런 말을 듣고 있으면 여러분 손해지요.
그래서 아무튼 이 내용대로 라면 별거 없고
우리가 성령 안에 거해야만 됩니다.
다른 뭐 부질없는 거 믿고 계실 필요가 없어요.
성령 안에, 성령 안에 확실히,
내 마음 안에 성령이 새겨지고, 성령 안에 내가 새겨지는
그런 관계를 맺는 게 제일 확실한 보증이에요.
14만 4천, 그것도 상징적인 숫자지만,
그 숫자, 그 안에 그 숫자가 상징하는 그런 구원 받은 자가
여러분 바로 되실 수 있어요.
“몰라!”, “괜찮아!”하시면서 성령 바로 만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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