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보험금 노리고 전 남친 태국서 청부살인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Ma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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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금 노리고 전 남친 태국서 청부살인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여행자 보험금을 노리고 청부살인한 혐의로 유흥업소 업주 35살 박 모 씨와 박 씨의 내연녀 22살 조 모 씨 등 4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2일 태국의 한 대학교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23살 이 모 씨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박 씨는 조 씨의 전 남자친구인 이 씨를 태국으로 유인했고 3억원의 여행자 보험 수령자로 조 씨로 지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 씨는 공범 2명에게는 1억원을 주겠다고 해 이 씨를 강도 살인으로 위장해 살해한 뒤 인근 배수로에 버리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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