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신분과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4~6장 | 345일차 | 하루에 10분
Автор: Shorty 기도
Загружено: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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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루에 10분만 투자하세요.
통독성경 365 - 345일차
아들의 신분과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4~6장 말씀입니다.
바울은 우리가 더 이상 율법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았음을 강조합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은 육체의 일을 벗고, 사랑·희락·화평 등 성령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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