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쁜 포핸드👍

[코치들이 많이 사용하는 4단계 분류]
1. 준비 (Ready position)
2. 턴 & 테이크백 (Unit turn + Takeback)
3. 임팩트 (Contact)
4. 피니시 (Follow-through)

[ 테린이가 받아들이기 쉬운 3단계 포핸드 ]

1. 유닛턴 → 2. 테이크백 with 레깅 → 3. 쓰로잉

*‘의식적으로 움직임을 컨트롤해야 하는 핵심 동작만 추린 구성’*

1. 유닛턴 (Unit Turn)

→ 하체, 어깨, 라켓 방향을 잡는 ‘포지셔닝’ 단계

• 상체를 상대에게 등을 보이듯 돌리고
• 왼팔로 앞을 가리키며 회전 준비
• 무릎 살짝 굽히고 중심 낮추기

핵심 메시지:

“유닛턴은 스윙이 아니라, 스윙을 위한 준비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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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이크백 with 레깅 (Takeback + Lagging)

→ **몸통 회전 + 라켓 지연(레깅)**으로 파워 저장하는 구간

• 라켓이 몸 뒤로 자연스럽게 딸려가고
• 손목은 꽉 쥐지 않고 유연하게
• 하체는 회전 준비, 상체는 ‘탱탱볼처럼’ 비틀어 저장

핵심 메시지:

“이 단계에서 파워는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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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쓰로잉 (Throwing)

→ 공을 던지듯 스윙을 던져주며 에너지 방출하는 구간

• 몸통이 먼저 풀리고 → 팔이 따라가며
• 임팩트 후까지 라켓이 네트 쪽으로 뻗어야 함
• 피니시는 귀 옆 또는 어깨 위로 스무스하게

핵심 메시지:

“공을 치는 게 아니라, 던진다. 그것도 몸 전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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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단순하지만 체계적
“유닛턴 → 레깅 → 던지기”는
테린이들이 힘을 빼고 스윙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흐름

Video by @what_a_shot_gi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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