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펄] 낙선전; 전시 준비에서 오픈까지. 큐레이터들의 즐거운 노동과 함께. artspacepurl group show
Автор: 아트펄TV
Загружено: 24 ок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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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Salon des Refuses, 즉 "낙선전" 은 2020년 초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 전시되었던 "살롱드펄"의 후속전시이다. 류병학 평론가의 재미있는 제안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강승혜, 류병학, 김옥렬, 정명주의 공동 기획이다.
참여작가들은 아트스페이스펄에서 한번도 전시를 하지 않았던 12명의 작가들을 초대하였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과 더위를 달래기 위해 큐레이터들과 작가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객을 맞이하였다.
참여작가 : 김상연, 김성수, 김영환, 김을, 김태헌, 안시형, 양성훈, 이유미, 이유진, 최상흠, 허구영, 홍명섭
영상촬영 및 편집 : 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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