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풀이] 1947보스톤 임시완 사주
Автор: 철학관 유리바다
Загружено: 12 окт.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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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 1947 보스턴
겨울생: 나의 몸과 마음 든든히 지키기
체력을 길러라, 체력을 기르지 않으면
적당한 노력선에서 안주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체력을 길러야지 너의
역치가 더 늘어나서 더 많은 걸 할 수 있다
프로 방문러 이성민 이병헌 하정우
밥 한번 먹자 하면 진짜 먹으러 찾아감.
밥 먹자. 밥먹으러 감
해인합. 해수 - 빨리 봄을 맞고 싶은 해중 갑목이 있다.
그러나 나는 겨울을 견디고 동면해야만 하는 사람.
인목 - 이미 봄을 맞은 사람.
그러니 나를 봄으로 끌어주고 직업적 방향을 제시할 사람들과
계속 함께 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상대방 전화번호 물어봐 가면서 찾아간다.
해월이란? 시장질서가 딱 잡힌 곳.
규칙이 정해진 상황. 통상질서. 길이 잘 뚤린 환경. 길위에 있다. 시장에 있다.
음악. 실용음악.
예술. 상업예술.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 그 내면 연기가 가능한 사람. 광기
임시완의 갈등상황 연기때의 그 울분.
마동석의 화냄과 다른 그 냉소와 함께 있는 그 마음.
싸이코패스 연기. ex)타인은 지옥이다
해자축 11.12.1월. 겨울생의 심리.
12월은 아예 추워져 잠잠한 때.
11월은 날이 점점 추워지는 때 .
바람이 쳐서 기온 강하.
날이 어두워져 불안불안 해지는 때.
겨울. 들판에 짐승들 돌아 다니는 때.
도시에 편의점 있는 겨울을 생각하면
안됨.
불편.한 마음. 내키지 않음.
하면 된다. 아이고 좋다가 안나옴.
금생수
경금의 금생수.
경금 - 주변의 바램을 충분히 알아서. 시대의 흐름을 잘 흡수해서.
계수 -원점으로 감. 도화지. 맑은 눈의 아기. 계수만 있으면 생각이 잘 정리가 안됨. 혼돈.
경신금에 계수. 생각 정리를 해서 자기것으로 만듬.결론짓는 사람.
수원 -최소 중산층.
목생화 +금생수 임원급.
남들 생각 못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말장사. 컨설팅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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