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 맨 극장판 엔딩] 요네즈 켄시 - JANE DOE
Автор: 희죤
Загружено: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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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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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宇多田ヒカル]
まるでこの世界で二人だけみたいだね
이 세상에 우리 둘만 남은 것 같아
なんて少しだけ夢をみてしまっただけ
잠시 꿈을 꿨을 뿐이었어
[Verse 1: 宇多田ヒカル]
つま先に月明かり 花束の香り 指に触れる指
달빛이 발끝에 비치고, 꽃향기가 감돌고, 손가락이 스쳐
さよなら もう行かなきゃ 何もかも忘れて
하지만 이제는 안녕, 모든 걸 잊은 채 떠나야 해
[Chorus: 宇多田ヒカル]
硝子の上を裸足のまま歩く
맨발로 유리 조각 위를 걷는 것 같아
痛むごとに血が流れて落ちていく
한 걸음 내딜 때마다 고통이 스며들고, 피가 흘러나와
お願い その赤い足跡を辿って 会いにきて
부디 그 붉은 발자국을 따라와줘, 그리고 나를 만나러 와줘
[Verse 2: 米津玄師 & 宇多田ヒカル]
錆びたプールに放たれていく金魚
낡은 수영장에 풀어놓은 금붕어
靴箱の中隠した林檎
신발장 안에 숨겨둔 사과
萎びた君の肌に残る傷跡
메말라버린 네 피부에 남은 상처
犬のように泳いだ迷子
개헤엄치듯 허우적대는 미아
どこにいるの 何をしているの
어디야? 지금 뭐하는 거야
(ここにいるよ ずっと見てるよ)
(나 여기 있어, 지켜보고 있어)
この世を間違いで満たそう
이 세상을 실수투성이로 가득 채우자
側にいてよ 遊びに行こうよ
내 곁에 있어줘, 함께 놀러가자
どこにいるの
어디 있는 거야
[Chorus: 宇多田ヒカル]
硝子の上を裸足のまま歩く
痛むごとに血が流れて落ちていく
お願い その赤い足跡を辿って 会いにきて
[Outro: 米津玄師 & 宇多田ヒカル]
まるでこの世界で二人だけみたいだね
なんて少しだけ夢をみてしまった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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