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에서 황귀비까지I고종의 곁을 지킨 황귀비 엄씨I영친왕의 어머니, 순헌황귀비I격동의 시대를 살아낸 여걸I역사이야기
Автор: 시간을 걷다
Загружено: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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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에 궁녀로 입궐해 명성황후의 시위상궁이 되었으나, 고종의 승은을 입어 쫓겨났다가 을미사변 후 궁으로 돌아온 파란만장한 인생산 순헌황귀비.
고종의 아관파천을 성공시킨 주역이자, 44세 노산으로 영친왕을 낳아 황귀비까지 오른 입지전적 여성입니다.
교육 사업에 힘써 숙명여학교 등을 설립하고, 강인한 성격으로 일제에 맞서 영친왕을 지키려 했던 대한제국의 실질적 국모였던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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