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머리 앤 미니미니북 세트ㅣ루시 모드 몽고메리ㅣ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ㅣ긍정 에너지ㅣ포켓북ㅣ오디오북ㅣ책읽어주는여자ㅣ잠잘때듣는ㅣASMR
Автор: 봄꽃책방
Загружено: 15 нояб.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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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미니미니북 #포켓북 #루시모드몽고메리 #성장소설 #앤셜리 #TV애니메이션원화 #긍정에너지 #오디오북
🌸 잠시나마 포근한 위로와 휴식이 되길 바랍니다.
🍀 해당 영상은 출판사의 허락을 구해 일정 부분 낭독함을 알려드립니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
긍정의 에너지와 낭만적인 상상력이 가득한 빨강머리 앤을
귀엽고 앙증맞은 미니북으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TV 애니메이션 원화가 들어가 있어 더욱 깜찍함주의! 😉💕
제목 : 빨강 머리 앤 미니미니북 세트
저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908 출간)
번역 : 박혜원
출판사: 더모던
00:00 오프닝 인사
03:10 책 개봉 및 소개
08:02 클로징 인사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Good night - • [Royalty Free Music] Good night (오르골/...
[책 소개]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는 『빨강 머리 앤』 미니미니북
TV 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빨강 머리 앤』(원제: 초록 지붕 집의 앤 Anne of Green Gables)의 미니미니북(전5권)이 출간되었다. 『빨강 머리 앤』은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소녀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다양한 어려움들을 돌파해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성장소설이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을 생생하게 묘사했고,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아름다운 문장들이 특히 탁월하다. 그래서 소설의 배경인 프린스에드워드 섬과 초록 지붕 집은 여전히 ‘빨강 머리 앤’의 팬들로 북적이며 사랑받고 있다.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라는 주제곡을 절로 흥얼거릴 수 있을 만큼 유명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한국 팬들을 위해 1980년대 중반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의 원화를 ‘만화책’처럼 넣어 예전 추억을 되살리고 싶은 독자부터 처음 읽는 독자까지 모두 쉽게 이야기 속으로 빠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대 최강의 러블리 캐릭터 ‘앤 셜리’가 프린스에드워드 섬에 정착해 학교를 다니고 우정을 쌓으며 사랑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담은 『빨강 머리 앤』은 ‘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시리즈 중에서도 소녀 시절 앤의 명랑한 성격과 낭만적인 상상력이 잘 드러나 있어 독자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전달해주는 작품이다.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나갔던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 ‘빨강 머리 앤’을 작고 가벼운 미니미니북으로 만나보자.
저 : 루시 모드 몽고메리 (Lucy Maud Montgomery)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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