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과 똑같은 마을, 북한 바로 앞에 있는 교동도 무학리. 놀랍도록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
Автор: 무학TV
Загружено: 5 авг.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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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가장 가까운 섬마을, 강화군 교동도 무학리
내 이름과 똑같은 마을.
접경마을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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