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악마처럼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 도대체 왜 이 모양인가?
Автор: 사람이산다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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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대통령은 퇴임때에 키우던 풍산개를 사저로 데려가 키우고 싶어도, 국가기록물법상 규정이 없어서 데려가지 못햇습니다.
당시 여당 국민의힘은 규정 신설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은 그때 뭐라고 했을까요? “개는 키우던 사람이 계속 키워야 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키우던 쿠르크 국견은 5개월 만에, 동물원 철창으로 보내졌고 해명과 미담으로 포장된 뉴스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자가, 같은 상황을 두고, 이렇게 다르게 썼습니다.
“풍산개는 버림받았다. 파양이든, 반환이든.”
“알라바이는 동물원으로 이동했다.”
김지숙기자에게 묻습니다.
왜 문전대통령의 경우는 악의적 제목을 달고 윤석열에게는 담담한 화법으로 제목을 만들었는지 말입니다.
또 당시 국민의힘은 다음과 같이 얘기한 적이 있는데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해서는 조용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정치인들.”
“사실과 기준이 다른 기사를 써대는 기자.”
기레기라 불린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 자신들이 기레기라고 불리는 이유를 생각해 보라. 언론신뢰도는 계속 꼴찌를 하는데 스트레스 좀 받을 생각은 없는가?
검찰이 해체되고 나면 기사 제공자가 없어져 어떻게 기사를 쓸 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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