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00원 돌파 임박 정부가 국민연금·퇴직연금까지 손대는 이유, IMF보다 무서운 게 온다. 현금 몽땅 쓸어 '이걸' 사세요 금투자｜존버나드 지식자랑

📌 영상 설명
오늘은 원/달러 환율이 왜 1500원을 향해 가고 있는지, 그리고 국민연금·퇴직연금·서학개미 규제·환전 제한 등이 실제로 어떤 위험 신호인지 핵심만 구조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 고환율 시대는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 자산 가치가 장기적으로 깎여 나가는 구조적 변화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항목별 이슈 요약
📈 환율 1470원 돌파 – 2017년 대비 원화 가치 –31%
2017년 1,118원 → 현재 1,469원.
5년 만에 원화 가치가 31% 하락, 월급·자산의 실질 구매력이 급락.
💸 생활비 폭등 구조 – 임금은 오르지 않았다
물가는 오르고 원화 가치는 떨어지는데 월급은 30% 못 오른 기업이 대부분.
결과: “열심히 일해도 가난해지는 구조” 고착화.
🟦 환율 상단 리스크 – 위기 없이 평균이 최고치
과거(IMF·리먼)는 위기 후 하락했지만, 지금은 위기 없이 평균 환율 자체가 최고점.
위기 오면 2,000~3,000원도 가능한 구간.
🛑 국민연금·퇴직연금 ‘손대기’ 논리 등장
퇴직연금 수익률 낮다는 명분으로 기금화 논의 가속.
실질 목적은 “달러 확보·환율 방어용” 가능성 대두.
⚠️ 서학개미를 ‘환율의 원흉’으로 만드는 프레임
달러 환전 수요를 이유로 서학개미를 공공의 적화.
향후 세금·규제 강화 가능성 높음.
🔒 외화 환전 한도 규제 도입 신호
메리츠 외화 RP에 ‘1000만 달러 한도’ 신설.
향후 500만 → 100만 → 개인 단위 축소 가능성.
🏦 대기업도 달러 안 판다 – 원화 수요 축소
하이닉스·삼성 등 해외에서 번 달러를 굳이 원화로 바꾸지 않는 구조.
더 높은 미국 금리·강달러가 원인.
🏠 강남 아파트가 환율·인플레의 수혜가 되는 이유
경제 위기가 아닌 “구조적 물가 상승기”에서는 대출+명품자산이 유리.
현금만 갖고 있는 사람이 가장 크게 손해.
🌎 자산 방어 3종 세트: 해외 ETF·달러·금·은
S&P500 마진율 13.8% 사상 최고.
AI 모멘텀 지속 → 미국으로 자금 유입 → 원화 약세 심화.
추가 안전판: 금·은 현물.
🥇 금 가격 전망 4,000~5,000달러
골드만삭스: 4,900달러 전망.
중국·인도·중앙은행의 초대형 매수 지속.

전체 시황 요약
현재 환율 1,460~1,470원 구간은 단순 변동성이 아니라 원화 가치의 구조적 붕괴 문턱에 해당합니다. 대외 건전성이 약해진 한국은 달러 유출을 막기 위해 연금·퇴직연금·환전 규제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서학개미 규제, 외화 한도 제한, 국민연금·퇴직연금의 전략 변경 등은 모두 동일한 신호입니다: “달러가 부족하다.”
이 환경에서 자산을 지키는 방법은 원화를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달러·해외 ETF·금·은을 통해 가치를 분산 보존하는 것입니다. 한국만 바라보면 가난해지고, 글로벌 기준으로 보면 지킬 수 있습니다.

독서와 명상을 많이 하세요.
관심종목은 참고자료이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늘 투자의 신중하세요.
제발 인덱스펀드 욕심내지말고 적립식으로 매수하세요.
주식으로 빨리 부자되는 건 없습니다. 장기로 여러분들을 부자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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