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20251130 주일예배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 NJ 청지기 교회/ 김상목 목사
Автор: 청지기TV
Загружено: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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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가복음 12;49-59
제목: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다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58 네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그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옥졸에게 넘겨 주어 옥졸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몇일 동안 추수감사절의 은혜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를 드리는 중에 행복과 평강을 맛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히 평화와 행복의 삶을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평화와 행복의 나라에 이기에 그 나라를 전해주셨습니다. 그 나라를 아주 간절하게 전해주셨습니다. 본문의 말씀에서 그 간절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보겠습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그 땅에 불을 던지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불은 죄악이 관영한 땅에 죄에 대하여 심판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화평이 아니라 분쟁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그 제자들이 죄악의 세력과 분리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 시대를 분별하고 속히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촉구하셨습니다.
NJ 청지기 교회 연락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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