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화 시스템 구축해 청각·언어장애인 응급신고 돕는다 / YTN 사이언스
Автор: YTN 사이언스 투데이
Загружено: 17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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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방청과 함께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119 수화 통역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청각·언어장애인과 119 종합상황실, 수화통역사 간 3자 영상통화 시스템이 구축돼 장애인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은 장애인에게 응급상황 발생하면 먼저 통역사에게 수화로 상황을 설명하고, 통역사가 119에 대신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출동이 지체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국민 누구도 차별받지 않도록 디지털 민생 지원의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사이언스 박나연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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