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에는 어떤 심판도 없다. 다시 선택할 기회만 있다.
Автор: 미셸 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9 июн.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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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 몸의 세포는 몇 년마다 한 번씩 바뀐다.
너는 문자 그대로 몇 년 전의 너와 똑같은 사람이 아니다.
2. 심판하기 좋아하는 것은 인간들뿐이다. 너희가 그러하기 때문에 너희는 나도 그러리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받아들일 수 없는 위대한 진실이다.
3. 내세에는 어떤 심판도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이곳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던 모든 것을 다시 돌아보고, 너희가 말하는 '자신'과 '되고자 하는 자신'에 근거하여, 다시 선택할 - 만일 선택할 게 있다면 - 기회는 있을 것이다.
#신과나눈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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