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 아키] 국경을 넘어 울리는 위로의 목소리｜東亜樹(Azuma Aki)가 부르는 ‘여러분 · 돌아와요 부산항에 · 涙そうそう’

📝 영상 설명(Description)
울산시민 대화합음악회(25.11.15 / 울산문화예술회관)

아키양! 커다란 슬픔을 안고도.울산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아키양에 경의와 고마움을전합니다.

노래는 언어를 넘고, 마음은 국경을 건넌다.
이 영상은 일본의 젊은 가수 東亜樹(Azuma Aki)가 한국과 일본의 명곡을 통해
그리움, 위로,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순간들을 담았다.

윤복희의 〈여러분〉에서는 서로의 손을 잡는 용기를,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에서는 떠나보낸 시간과 기다림을,
모리야마 료코의 〈涙そうそう〉에서는 말없이 흐르는 눈물의 이유를 노래한다.
같은 노래를 다시 부르는 이유는 하나다.

이 노래들이 지금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용히 듣다 보면
누군가는 위로를,
누군가는 추억을,
누군가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이어폰을 끼고,
📺 밤에 조용히,
☕ 혹은 커피 한 잔과 함께 듣기를 추천한다.

Ulsan Citizens' Dialogue Concert (25.11.15 / Ulsan Culture and Arts Center)

Aki! Even with great sadness, to keep the promise of Ulsan citizens.
I respect and appreciate Akiyang for singing as much as I can.

The song crosses the language, the mind crosses the border.
This video shows young Japanese singer 亜 Aki using famous Korean and Japanese songs
It contains moments of longing, comfort, and solidarity.

In Yoon Bok-hee's "Everyone", the courage to hold each other's hands,
In Cho Yong-pil's "Come Back to Busan Port", the time and waiting you've spent,
Ryoko Moriyama's "涙そうそう" sings the reason for the silent tears.
There is one reason why they sing the same song again.

Because these songs are still necessary for us today.
If you listen to it quietly
Someone's consoling,
Someone's reminiscing,
Someone will have the strength to live again.

🎧 With earphones on,
📺 Quiet at night,
☕ Or I recommend listening with a cup of coffee.

"구독과 좋아요"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ubscribe and like." That's a lot of strength. Thank you.

#東亜樹 #AzumaAki #아즈마아키 #여러분 #윤복희 #돌아와요부산항에 #조용필 #涙そうそう #모리야마료코 #한일음악 #감성노래 #위로의노래 #명곡커버 #힐링음악 #마음을울리는노래 #국경을넘은음악 #노래로잇다

협찬 광고 문의: [email protected]

원곡
   • 윤복희 - 여러분 (1979)  

   • 조용필 - 돌아와요 부산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