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무등의 아침] 현장취재 '평균연령 70세' 첨단복지관 마을친구 봉사단 / 230323 목요일 by KBS광주
Автор: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
Загружено: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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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 끝나고 집에 가는 동안 저는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저보다 남을 위해서 하기 때문에 이 일이 끝나면 황홀해요. 제 건강이 허락하는 날, 끝까지 하고 싶어요."
평균 70세 마을친구 봉사단의 활동이 알려지자 많은 곳에서 취재 요청이 옵니다. 우리의 활동이 방송에 나올 정도는 아니라며 인터뷰 요청을 수차례 거절하시다가 지역주민에게 꼭 알려야 한다는 담당자의 간곡한 요청에 마이크를 쥐고 인터뷰에 응해주십니다.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이유, 마을친구 봉사단의 활동들, 그리고 현장의 생생한 소리까지 담아낸 인터뷰가 'KBS광주방송총국 제1라디오 [무등의 아침]에 송출되었습니다.
링크 클릭하시어 영상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을친구 봉사단 관련 인터뷰는 20분부터 시작됩니다)
"힘들지만 앞으로 쭉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마을을 세심히 살피며 2023년 멋진 활동들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출처 KBS NEWS광주
원본 • [출발 무등의 아침] “50년 만의 최악 가뭄, 지금은 기후 비상사태…유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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