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4 개정된 임금체불, 대지급금 기준 안내

2024년부터 대지급금, 아무나 못 받습니다. 임금체불이나 퇴직금 미지급으로 대지급금을 신청하려면, 이제는 근로계약서, 급여대장, 출퇴근기록 등 객관적인 자료가 필수입니다. 또한 사업주의 협조가 없을 경우 ‘소송제기용 확인서’로 전환되어 민사소송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2021·2024년 개정된 대지급금 지급 요건, 체불금품 확정 기준, 객관적 입증자료 목록, 사업주 확인서 활용법, 제척기간까지 실무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임금·퇴직금 못 받은 근로자라면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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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50 오늘의 주제 두 가지!
01:19 첫 번째, 이제 객관적인 자료가 있어야만 받을 수 있어요
04:59 두 번째, 이제 사업주의 협조가 중요해졌어요
08:29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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