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아이만 낳으면 24k 순금 금송아지 사준다던 시모. 아이 낳으니 금값이 너무 비싸다며 공치사만 하더니 형님이 아이 낳자, 장손이라며 떡하니 금송아지 선물을 해버리는데
Автор: 깡냉이톡썰
Загружено: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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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연
*등장인물*
나=받아내
남편=몹시흥분
시모=공치사
친정엄마=말로만?
회원1=바람잡이
회원2=소리질러
회원3=감탄사
회원4=한끼해결
금은방=오늘의금시세
친척=맞장구
형님=부담백배
친구1=또얘기하면
친구2=판깔아드려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깡냉이톡썰]아이만 낳으면 24k 순금 금송아지 사준다던 시모. 아이 낳고 나자, 금값이 너무 비싸다며 공치사만 하더니 형님이 아이 낳자, 장손이라며 떡하니 금송아지 선물을 해버리는데, 시모 다니는 문화센터에 친정엄마 보내고 한 달 후..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지기 시작하는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시어머니에게 뭐라 답하는게 좋을까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내기 부부입니다.
둘이 비슷한 상황이며
양가의 도움 없이 결혼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매번 만날 때마다
내가 금반지라도 하나 해줘야하는데~~
금 값이 너무 비싸네~~ 이러셔서
아니에요 괜찮아요 너무 비싸죠 이럴 땐 안사는게 좋죠 하곤
넘어가는데 문제는 매번 만날 때 마다 하시거든요..
그냥 그러려니 한 귀로 듣고 흘리려고 했는데
남편의 형제가 아기를 낳으니
그 아기에게는 금 몇 돈을 뙇 해주시는거 보고
이제는 그 말도 듣고 싶지가 않은데...
어떻게 답변하는게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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