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진우스님 선명상 즉문즉설 (3) : 보시,그리고 보살행과 육바라밀
Автор: 덕광의 문화기행
Загружено: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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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자주 오는데 그때마다 사찰 입구에 노숙자분들이 시주를 바라고 있는데, 천원짜리 줄 때도 있지만 부끄럽게도 손이 잘나오지 않는데, 사찰에 들어오면서 마음에 부담도 되고 ,불편하고 그렇습니다.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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