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류 개선하고 심장질환 예방하는 인삼 - (2011.7.2_377회 방송)_우리 몸의 파수꾼, 인삼
Автор: KBS 생로병사의 비밀
Загружено: 25 июн.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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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파수꾼, 인삼]
[ 원고정보 ]
전북대 김종훈 교수팀은 인삼 사포닌의 심근 경색 및 협심증 억제효과에 대해 연구했다. 먼저 건강한 쥐의 심장을 적출한 뒤 순환장치를 연결해 심장이 계속 뛸 수 있도록 했다. 그런 다음 쥐의 심장에 사포닌을 투여한 뒤 혈관 역할을 하는 호스를 잠궈 심근경색을 유발시키고 심장이 내뿜는 피의 양인 심장 박출량을 확인했다. 심장박출량은 사포닌을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18% 증가된 것이 확인됐다. 심장의 박출량이 높아질수록 죽은 심장근육이 적다는 뜻이다. 또 사포닌을 투여한 쥐의 심장에서는 심장 근육의 괴사율도 42% 감소된 것이 확인됐다. ■ 심장 박출량은 약 18% 개선 효과가 있었고 심근경색 억제 부위가 약 42% 좋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봐서 인삼 사포닌을 투여한 쥐는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서 심근경색이 발생되고 억제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사람과 가장 비슷한 심장 혈관 구조를 갖춘 돼지를 활용한 실험도 시행됐다. 인삼 사포닌을 주입한 돼지에게 심근경색을 유도한 뒤 심장근육의 수축력과 심장 박출량을 초음파로 확인했다. ■ 각각의 지표들을 보시면 정상군에 비해서 약간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인삼을 투여한 돼지에서는 투여하지 않은 돼지에 비해서 수축력이 75%로 많이 향상이 되었고 박출력도 42%로 상당히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한국인 사망 원인 3위인 급성심근경색증은 발견 후 1시간 이내 사망률이 30% 이상인 무서운 질병으로 예방이 중요하다.) 인삼 사포닌을 이용한 이번 연구 결과에서 협심증에 의한 심장의 괴사와 심근경색의 발생을 억제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따라서 인삼은 혈류의 흐름을 개선하여 심근경색 및 동맥경화의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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