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2021년 화성·오산, 복합 개발 사업 '주목'
Автор: ch B tv 수원
Загружено: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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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성과 오산지역에 숙원 사업이던 대규모 복합 사업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화성에서는 국제테마파크, 오산은 운암뜰 복합 개발 사업이
보상이나 법인 설립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원 기자가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올해 화성과 오산지역에서 대규모 신도시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화성은 10여 년째 표류하던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6천 세대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놀이시설과
백화점, 골프장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개발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은 지난달 국토부로부터 실시 계획이 승인 난데 이어
올해는 각종 인허가 작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화성시는 상반기 토지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는 관광단지
지정 조성계획을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시는 연말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 1차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땅값 문제도
원만히 해결될 전망입니다.
화성시는 사업자인 신세계그룹이 이미 부지 매입 비용을 알고
사업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토지와 관련한 비용 문제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전화인터뷰] 화성시 관계자
“토지가 보상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 이유가 공고 날 때
감평가를 올려서 가격 금액이 나왔거든요. 그걸 이미 알고
사업자 모집에 응했기 때문에 토지가에 대한 시각 차가
많지 않을 것이다...”
오산지역에선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운암뜰 개발은 오산시청 인근 농경지에 주택과 산업단지를
복합한 형태의 신도시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오산시는 지난 2019년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확정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스마트시티 개발 MOU를 체결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실질적인 사업을 위한 민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시는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친 후 내년 초 첫 삽을 뜰 계획입니다.
준공은 오는 2024년 이뤄진 예정입니다.
[전화인터뷰] 오산시 관계자
“특수목적법인이 세워지면 구체적으로 주체가 만들어지는 거죠.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이라는 사업은 단순히 주거시설뿐 아니라
상업시설과 사업시설도 다 들어오는 겁니다.”
하지만 오산지역에서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고 불리는 만큼
토지보상 문제는 남아있습니다.
시는 올해 상반기 토지 주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B tv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임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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