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 묵상 찬양 /
Автор: 내동장로교회
Загружено: 14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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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왜 그리 멀게만 느껴졌는지
아픈 마음 가득한 내 영혼
세상 끝에 혼자라 여겼던 날들
주님의 음성은 여전히 날 불러
내 죄를 안고 십자가 지신 사랑
무너진 내 심장 위에 다시 심으셨네
이젠 나 엎드려 눈물로 고백해
주 없이 난 살아갈 수 없어요
깊은 밤, 내 곁에 다가오신 주님
어둠 속 눈을 밝혀 주셨죠
주님의 피로 씻긴 이 죄인의 삶
이제는 은혜로 다시 숨 쉬어요
아무도 몰랐던 내 아픔의 이유
주님의 손길로 다 치유되었네
눈물이 감격의 노래가 되어
나 주님 품 안에 안겨 찬양해요
이제 나의 길, 주 복음 전하는 길
주님 사랑 들고 세상 향해 가리
한 사람이라도 주 품에 안기도록
내 삶을 제물로 드립니다 주께
넘어진 그날이 은혜의 시작
흘린 눈물마다 꽃이 되어 피네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며 가리
십자가 길 위에 나를 보내소서
1절
함박눈이 내리던 날 창가에 서서
지난 날의 아픔을 되돌아봅니다
어두운 밤 외로웠던 나의 인생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후렴
고난 중에 찾아오신 주님
절망 속에 손 내미신 예수님
당신의 은혜로 다시 살아갑니다
주의 사랑 영원히 찬양합니다
2절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지쳐 쓰러져
죽음 앞에 무릎 꿇은 그 순간에도
어머니의 찬송가를 통해 다가온
주님의 음성이 나를 살렸습니다
후렴
고난 중에 찾아오신 주님
절망 속에 손 내미신 예수님
당신의 은혜로 다시 살아갑니다
주의 사랑 영원히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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