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기톱 사건] "제 안에는 천사와 악마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대인동 장도리 사건] 밀실인 가게에 들어와 범행을 하고 사라진 범인

[대전 상자 살인사건] 즐거워 보이던 커플이 상자 속 숨긴 비밀

[사라진 의사 남편] "이것이 여자 혼자 벌일 수 있는 일인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신의 명령] 사이비에 맞서던 변호사 가족이 사라지고, 연이어 벌어지는 믿을 수 없는 일들

[유리병 사건] 아이들이 발견한 물체, 이후 계속해서 나타나는데..

[신림 모텔 사건] 휴지로 입을 꽉 채운 범인의 시그니처, 유일한 용의자는 경찰(f.디즈니+ 형사록)

[마지막 연쇄살인범] 어느새 10명이! 경찰이 감도 못 잡는 사이, 놈은 다시 거리로 나왔다

[순천 우물 사건] 아내가 발견된 우물, 우물 집 주인이 사라지고

[반포 공익 사건] 골목에서 튀어나온 "유영철을 존경한다"던 공익요원

[영동 여고생 사건] 공사장에서 발견된 소녀의 손이 사라졌다

[욕조의 안의 딸] 수심24cm에서 7살 아이가 익사할 수 있나?

[종로 명륜 사건] 엄마가 사라지고 벌어진 이상한 일들

[경주 여고생 실종] 리플리와는 또다른 증후군, 사라진 그녀의 진실

[호스티스 사건] 고급 고객만 상대하던 그녀의 괴이한 죽음

[사라진 아내] 애타게 찾던 남편, 아내는 수년 째 '곁에' 있었다

[천안 원룸 사건] 잠 든 듯 누워있던 그녀, 허벅지에서 체취된 DNA

[경각산의 남녀] 산 속에서 발견된 차량, 그 안에 있던 의문의 남녀

[섬마을 여교사] "선생님! 선생님!" 의식이 있는지 확인해본 이유

[방화동 계단 사건] 조선 동포라고 범인을 추정하는 이유

[안양 연쇄살인] 유영철 보다 위험한 연쇄살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