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서(樂書) 1권 ] #3. 1권 3장. 일상으로 돌아오면 樂에 관한 글을 읽어야 한다.
Автор: 정가(正歌)의 미래 유산
Загружено: 13 ма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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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악서(樂書) 읽기 3번째 시간입니다. 악서(樂書) 1권 3장을 읽으며 뜻을 음미해 봅니다.
喪復常 讀樂章 상복상 독악장
상을 마치고 평상으로 돌아오면 樂에 관한 글을 읽는다.
居喪不言樂 거상불언락
상중에 있으면 樂을 언급하지 않는다.
이 대목은 예기(禮記)의 곡례 하(曲禮 下) 86장의 일부입니다. 이 것의 의미는 이 대목 앞에 나오는 문장을 더 읽으면 좀 더 분명하게 됩니다. 바로 앞에 다음 문장이 나옵니다.
居喪未葬 讀喪禮 거상미장 독상례
아직 상례를 치르는 중이며 매장을 하지 않았으면, 상례에 관한 글을 읽는다.
既葬 讀祭禮 기장 독제례
이미 매장을 했으면 제례에 관한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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