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심(黃琴心) - 삼다도소식(三多島 /Jeju Island),1952 *Old Kpop
Автор: jk kim
Загружено: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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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 작사 / 박시춘 작곡, 1952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맹이도 많은데
발 부리에 걷어채인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 방앗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 노래가 구성지다
음 ~ 콧 노래 구성지다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 물결에 꺼져가네.
*이 곡은 작곡가 박시춘(朴是春)이 피난 당시 잠시 제주도 제1 훈련소 군예대에 소속되어 있을때 만든 작품으로 전쟁으로 고달픈 생활을 헤쳐나가는 많은 사람에게 한 많은 설움과 고뇌를 씻어 주었던 노래(위 곡은 1960년대 재 녹음곡).
*황금심(黃琴心 1921~2001, 서울, 본명: 황금동/黃錦同): 17세때 빅터레코드사에 발탁되어 가수로 데뷔(알뜰한 당신,1937), 이후 '외로운 가로등, 추억의 탱고' 등 히트송과 해방 이후 '삼다도 소식, 뽕따러 가세, 장희빈' 등 고전 가요 취입, 1941년에는 선배가수 고복수(高福壽 1911~1972) 와 혼인하여 부부 가수 탄생.
*유호(兪湖,1921~2019,본명 유해준, 황해도 해주): 경향신문 문화부 부장을 지낸 소설가,극작가(필명: 호동아/ 胡童兒)이며 ‘신라의 달밤’(1947) 등 박시춘 작곡 가요의 상당부분을 작사하였고, ‘님은 먼 곳에’, ‘서울야곡’ 등 연속극 대본도 집필.
*박시춘( 朴是春, 1914~1996, 본명 박순동 /朴順東, 필명 춘호/春湖, 경남 밀양): OK 레코드사 전속 작곡가(1931~), 애수의 소야곡,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 3,000여 곡을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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