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작은 영화제 | 채화 | 타임 프로젝트 플러스

채화(2025)

색맹: 색채를 식별하는 감각이 불완전하여 명암만을 분간하는 상태
색맹을 갖고있는 주은. 다른 사람들과 다름없는 삶을 살아가지만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다.
그런 주은 앞에 한 사람이 나타나면서 주은의 삶에 변화를 주게 된다.

2025 타임 프로젝트 플러스 작은 영화제 2팀
시나리오 | 이현희, 김민주, 김유빈, 김정빈, 박선우, 임서영, 이영기, 정은비
연출 | 이현희, 김민주, 김유빈, 김정빈, 박선우, 임서영, 이영기, 정은비
촬영 | 이현희, 김유빈, 김정빈, 박선우, 이세연, 이영기, 정은비
편집 | 김민주, 김유빈, 김정빈, 박선우, 이영기, 임서영, 정은비
주연 | 김호경, 최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