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만 13번…치료도 못 받고 숨진 17세 소년 정유엽 ①
Автор: cpbc 뉴스
Загружено: 28 янв.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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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에 열이 난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17살 소년이 있습니다.
''첫 10대 코로나 사망자'', ''코로나 의심 증상 보이다 숨진 10대'' 등의 기사에 나오는 故 정유엽 요한 세례자의 사연입니다.
유엽 군이 어머니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엄마 나 아프다"였습니다.
그런데 1년여 시간이 지난 지금도 유엽 군의 부모님은 아픈 기억을 알리기 위해 목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일까요, 직접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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