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갑을 뚫고 들어가는 포탄 한 발만 맞춰도!! 두 동강~(북위협 대응 특집I)
Автор: KTV NEWS
Загружено: 18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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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철판을
때리는 폭탄과
이를 뚫고 들어가
터지는 폭탄,
어떤 무기가
더 파괴적일까요?
당연히
후자입니다.
벙커 버스터같은
미사일이
이런 역할을 하죠.
12일
방위사업청이
76mm 철갑고폭탄의
양산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 76mm
철갑고폭탄은
해군 무기로,
중소형급 함정의
함포사격에 사용되는데
적 선체를
관통한 이후
내부에서 터지도록
설계된 포탄입니다.
지난해 11월
전투용적합 판정을 받아
국내 개발에
성공한 이후
9개월 만에
양산계획이
승인된 겁니다.
철갑포탄은
표적을
뚫고 들어간 이후
지연신관이
작동돼
중심부에서
폭발합니다.
지연 신관은
일종의 타이머같은
기폭장치죠.
파도로 출렁이는
바다에서
정밀유도장치 없이
함포로
목표물을 맞추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철갑 고폭탄을 통해
한 발의 명중으로
파괴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장점을
얻게 된 거죠.
그만큼 뚫고 들어가서
폭발하는 무기는
파괴력이 높은데요.
그렇다면
또 어떤 무기가
있을까요?
#김용민기자 #76mm철갑고폭탄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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